안녕하세요 오션시티치과병원 박성연 원장입니다.

2009년 2월, 오션시티치과라는 이름으로

처음 문을 연 이래 10년이라는 시간,

2015년 8월, 오션시티치과병원으로 승격되며

확장이전한지 벌써 4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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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를 처음 개원 할 때,

기쁘고 가슴 묵직했던 순간을 잊을 수 없습니다.

그때의 설렘과 기쁨을 함께한 10년,

함께 할 100년까지 간직하고 싶습니다.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고 하는데,

지금까지 같은 자리에서

치과가 계속 운영될 수 있었던 것은

오션시티치과병원을 찾아주시는

많은 환자분들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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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히 찾아주시며 방명록도 써주시고

편지까지 써주신 환자분들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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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션시티치과병원은

지난 10년간 같은 자리에서 지역민의

구강건강증진을 위해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진료 시스템을 갖추기 위해

멈춤 없는 전진을 하며 부산 명지 치과병원으로의

위상을 굳혀왔습니다.

저희는 과잉진료를 하지 않는

양심적인 치과로 임플란트, 크라운, 인레이 등의

치료 단가를 무조건 싸게 받는 치과가 아닌

꼭 해야 할 치료만 권하는,

과잉진료를 하지 않는 치과입니다.

한결같이 똑같은 진단과 치료 계획을 세우며

환자와 평생을 함께 할 수 있는 치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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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년간 참 많은 환자분들과 관계를 맺으면서 함께 웃기도, 안타깝기도,,

많은 기억들이 떠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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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칭찬도 해주시고 격력도 해주시고,

때로는 따끔한 충고도 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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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

그리고, 저희 오션시티치과병원에 진심을 담은

칭찬과 충고의 말씀이 발전되는 병원으로

거듭나게 만들어주셨고

오랜 사랑을 받으며 성장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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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치아를 되찾고 나서실때

환한 미소로 보답해주시면

저희는 한 번 더 힘을 낼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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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년동안도 그래왔듯 앞으로도

높은 수준의 진료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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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도 믿음에 보답하는 마음으로